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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퍼리임)

  "음 그럼 다음 모의고사도 기대하마"

  "네"

  흡족한 표정으로 대견하다는 듯 어깨를 토닥이며 칭찬하는 선생님을 뒤로하고 교무실을 나선다

  문을 닫고 교실로 돌아가 책가방을 챙겨서 약간 늦은 하교를하면 교문에서는 친구가 기다리고있다

  "여~ 모범생은 바쁘구만~"

  "그런거 아니야 새꺄"

  늑대계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지만, 서로간의 갈등으로 헤어진 부모님 사이에서 스스로의 존재감을 지키기 위해 시작했던 공부가 이런식으로 될 줄 몰랐지만 지금의 대우가 딱히 나쁘다거나 하지는 않다

  무뚝뚝한 인상인 편이지만 오히려 그게 늑대수인이라는 점과 더불어서 외모적으로도 잘생긴편에 속하는데다가

  운동도 평균이상정도는 되니 자연스레 체격도 또래에 비해서는 다부진 편인데다 거기에 공부까지 잘 하니 어른들의 속사정은 뒤로 제치고라도 분명 학생으로서는 100점에 가까운 모습이다

  다만, 모범생에 가까울 수록 또래에게는 당연히 적도 늘어나기 마련이다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지만 인상과 평소 선생님들의 편애같은 모습으로 주변 또래에는 적도 적잖이 많은 편이다

  괜히 아무렇지않은척 담담히 버텨내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감당할 수 있는 총량에는 한계가 있는법이니 당연히 힘들때도 있었지만 그것도 얼마전부터 뚝 끊긴상태였다

  그도 그럴게

  "동생이랑은 정반대네 반대야"

  "....."

  멋쩍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턱]

  "엇..."

  "이야 안녕하세요 형님 친구분~"

  어깨에 둘러진 한쪽 팔이 제법 묵직하게 느껴질정도다

  "아아...! 아...안녕..!"

  친구의 당황스러운 목소리

  절친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부담되는지 당황한 목소리로 서둘러 인사를 하는게 느껴진다

  "오늘 집에 일이 좀 있어서 형이랑 같이가려고 왔는데 괜찮으시죠?"

  "어...어! 그..!무..!물론이지!"

  "하하하 감사합니다~"

  "그 나 먼저 간다! 내일 봐!"

  황급하게 도망치듯 친구 녀석이 뛰어간다

  "오~ 존나 빠르네 저 새끼"

  방금전 예의바른 모습이 가식이었던것처럼 순식간에 다른사람처럼 말투부터 바뀐다

  이 녀석이 내게 쏟아지던 또래의 괴롭힘이 순식간에 끊긴 이유다

  호랑이계의 수인이지만 이 녀석도 이혼가정에 아버지와 함께사는 녀석이다

  문제는 이 녀석의 아버지와 우리 아버지가 눈이 맞아버렸다는거다

  처음에는 같은 싱글대디끼리의 교류정도였겠지만 어느샌가 서로에게 사소한 도움을 받던것이 감정까지 번져서 이렇게 되어버린거다

  친구녀석의 말처럼 정반대의 모습이다

  크로스백을 대충 메고다니는 정갈하지 못한 교복차림새....까지라면 큰 문제는 없었을 것이지만

  문제는 주변의 불량배들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난폭하다는거다

  일단 키부터가 나와 비교해도 적어도 머리 두세개는 크다

  못해도 3m에 가까운 키일거다 수인 중에서도 특출나게 큰편이다

  하지만, 키만 큰거라면 기린이라던가 코끼리라던가 다른 종도 많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 녀석은 호랑이면서 초대형종에 속하는 수인들과 키가 비슷하다는게 문제다

  거기에다가 본인의 성향자체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나와는 정반대로 운동자체에만 관심을 보이는 탓인지 체격자체도 일반적인 수인과는 상당히 다른편이다 수인이라는 자체만으로도 인간과는 다르게 체격이 크고 그에따른 근육량도 인간에 비하면 당연히 많은편이다

  반면, 이녀석은 그 정도가 넘치는 쪽이다

  호랑이계라는 특성과 더불어서 운동에 노력을 쏟아붓는 성향,거기에 특유의 성격까지 더해져서 이미 또래의 몇배는 큰체격...아마 온가족의 체중을 더해도 이녀석의 체중을 넘기지 못 할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가보기에도 살이쪘다기보다는 눈길을 피하게 만들어버릴 정도로 근육질의 몸은 당연히 또래 수인들에게는 공포스럽게 느껴질거다

  '그 녀석이 도망치는것도 이해 못 할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이 녀석이 유명한 이유는 다른것 때문이다

  아버지들 끼리의 일방적인 합의로 이루어진 어정쩡한 가족의 삶을 살게되면서 처음에 만났을때는 별달리 대화도 없었기에 말수가 적은 정도구나하고 넘겼었는데 내가 학교에서 괴롭힘 당하는 걸 제일 먼저 눈치챈게 이 녀석이었다

  다만 그건 최악이라고 할 정도의 사건이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그냥 참고 넘기면 그만이었던 사건정도지만 방과후에 체육관 뒤에서 괴롭힘당하며 불량배들에게 맞고있는 내 모습을 본 녀석이 단숨에 달려들어서는 불량배 녀석들을 반쯤 죽여놓는걸로 모자라 원흉이었던 녀석은 그 자리에서 다리를 분질러버리는 모습에 섬뜩해질 정도였다

  물론 학교에서는 전국구급의 모범생과 양아치들과의 저울질을 할 이유조차 못 느꼈던데다가

  당장에라도 어떻게든 처리하고싶은 학교의 암덩어리들이었으니 별다른 문제를 삼지 않았다

  '뭐...그렇게 저질렀는데도 쉬쉬한다는 건 의외긴했지만'

  당연히 그 당시의 상황은 쉬쉬한다고 숨겨질만한 사건이 아니었던만큼 순식간에 유명해져버렸다

  뭐 어디서나 있는 17:1이니 하는 상황같은것은 도시괴담처럼 나돌법한 정도의 소문이겠지만 이 사건이 크게 퍼진이유는 이녀석이 나보다 어리다는게 문제였다

  단순하게 같은 고등학생 신분이면 문제가 없겠지만

  이 녀석은 지금 중학생이다...

  키 3m에 가까운 근육질의 '중학생' 수인이 평소에 학교에서 설치던 '고등학생' 양아치 수인들을 한명도 아니고 몇명이나 혼자서 때려눕힌것이었다

  그 뒤로 내 학교생활은 편해졌다

  내가 근처에 보이는 것만으로도 눈치를 보면서 나를 피하기에 급급한 양아치들의 눈에는 분명 공포가 가득 차 있었다

  [newpage]

  "그럼 가자고 형님"

  "...."

  "대답안해?"

  "으...응..."

  "가방 줘 들어줄테니까"

  말 없이 가방을 넘겨준다

  참고서니 뭐니 제법 가득 들어있으니 가볍지는 않겠지만 그렇다쳐도 가볍게 걸쳐멘다

  말 하는것만 안들리면 우애좋은 형제나 친구처럼 보일거다

  뭐...누가 형으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현관의 도어락을 열고 들어오면 빈집이 우리를 반긴다

  '하긴 집에 일이있다니 그럴리가 없지'

  남사스럽긴하지만 두분의 아버지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신혼여행을 빙자한 휴가중이다

  방학기간이 아닐때에 두분이서 휴가를 맞춘건 우리에게 방해받고 싶지않다는 의미겠지

  "아 존나 덥네 진짜 땀범벅이야"

  녀석이 대충 교복 넥타이를 풀면, 땀 때문에 들러붙은 상의에 그대로 녀석의 근육이 윤곽을 드러낸다

  나이로는 연하긴 하지만, 또래는 물론이거니와 성인중에서도 이 정도로 근육질인 몸은 본적이 없다

  흥미삼아 인터넷에서 보던 운동 퍼튜버들도 안보게된 계기가 이 녀석이랑 비교하면 그냥 운동 좀 한 일반인 수준이 되어버린다

  "일단 씻을까? 에어컨도 좀 틀어두고"

  "어..."

  "같이 씻게 빨리 벗어"

  말을 끝마치면 욕실 문앞에 대충 옷을 벗어서 던져둔다

  가정용의 평범한 욕실이니 아무래도 커다란 이 녀석이 몸을 담기에는 넉넉하지 않은 크기다보니 같이 씻게되면 샤워정도로 끝나버린다

  먼저 들어간 녀석을 따라 들어가면 샤워기에 물을 맞으며 몸을 적시로 있는 녀석이 손짓으로 부른다

  "이리와"

  수건으로 거리를 가린채 약간 쭈뼛거리는 걸음으로 녀석에게 다가가면 나를 앞에 세워두고는 샤워기를 조절해 같이 물을 맞는다

  손에 샴프를 짜서는 앞에 세워둔 내 머리를 벅벅소리가 날 정도로 감긴다

  거의 인형이나 다름없는 취급이다

  뭐 체격 차이가 이 정도라면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이렇게까지 격하게 감기면 온몸이 휘둘러지는 느낌이다

  샤워기를 손에들고 머리를 헹궈주면 맨손에 바디워시를 짜서는 손에 몇번 문질러 거품을 내고는 등에 손을댄다

  "오 좀 넓어진듯? 요즘 운동 좀 하나본데"

  면적으로만 쳐도 내 3~4배는 될듯한 체격이면서 그런 대상한테 칭찬받는 느낌은 감각이 묘하다

  라고는 해도 손으로 몇번 문지르면 끝날만큼 큰 손으로 문지르면 뒤에서 끌어안은채로 내 전면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최근에 잠잠하더니..!'

  "헤에 가슴도 제법 탄탄해졌네 이제"

  바디워시탓에 미끄럽게 움직이는 손이 내 가슴을 움켜쥐면 한손에 들어갈만큼 큰손에 쥐어진채로 주물러진다

  "읏.."

  "아직 만족할 만큼은아닌데 저번보다 확실히 쥐는맛이 좋아졌네"

  가볍게 쥐어잡는 수준이지만 체격차에서 오는 차이인지 제법 아프게 느껴질정도다

  

  "복근도 이제 꽤 갈라지네"

  뒤에서 한팔로 가슴을 두르듯 껴안은채로 내 복근을 거칠게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만족스러워하는 거친숨을 귓가에 내뱉는다

  녀석의 손가락이 내 복근을 시험하듯 힘줘서 눌러지면 어떻게든 버텨보려 복근에 힘을주어서 버텨본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내가 귀엽다는 듯 내가 복근에 준 힘을 우습게 눌러가며 점점 손이 내려가는게 느껴진다

  "오랜만에 하는건데 그동안 말한건 잘 지켰나 볼까?"

  녀석이 나를 한팔로 끌어안은채로 허리를 피면, 내 발끝이 허무하게 바닥에서 떨어진채로 녀석의 품에 묻힌채로 떠오른다 그래도 나름 늑대계 수인인 나도 체중이 100kg은 가까울탠데 그 정도는 이 녀석에게 가벼운 수준에 불과하다

  들어올린 채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으면 내 자지가 안보일 정도로 덮어버리는 큰 손에 나도 약간 흥분된다

  녀석의 손안에서 몇번 주물러지는가 싶으면 수컷으로써 굴복해버린 내 자지가 발기한채로 세워지기 시작한다

  녀석의 명령아닌 명령으로 근 2주간은 한번도 자위를 못 해서 세워진 자지에서는 이미 투명한 즙이 뚝뚝 세어나오기 시작한다

  "서자마자 세는거보니까 말한건 잘 지켰나보네~"

  "흐윽....흣...."

  "그럼 말 잘듣는 개새끼한테 특별히 동생님의 자지맛도 듬뿍 느끼게 해줘야겠지?"

  들어올려진 내 허벅지 사이를 밀어서 벌리면서 녀석의 자지가 점점 발기하며 서는게 허벅지 사이로 느껴진다

  '꿀꺽'

  녀석의 발기한 자지가 내 허벅지 사이에 들어차면 엄청난 두께와 길이로 내가 세운 자지보다 길게 뻗어져 나온게 보일정도다

  거기에 나를 더욱 흥분시키게 하는게

  "좀 더 몸 좀 키웠으면 좋겠는데"

  "한다고 한거긴 한데..."

  완전히 발기한 자지위에 나를태운채로 안고있던 팔을 풀면 녀석의 두꺼운 가슴을 베개처럼 데고누우면 안락하게 느껴질 정도이다

  하지만 그런것보다 자지의 발기만으로 나를 들어올릴 수 있는 녀석의 정력이 오히려 나를 더욱 흥분시킨다

  사실상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연하의 동생이지만 연하의 수컷한테 남자로써 압도적으로 굴복하게되어버린 내 표정이 음란하게 붉게 물든다

  "씹 표정봐라 걸레같은새끼 그렇게 내 자지가 그리웠냐?"

  "그치만 2주나...."

  "허~ 걸레새끼가 말대답하는건가?"

  녀석이 약간 힘줘서 발기한 자지를 세우면 내몸이 들썩거린다

  보이는 만큼이나 파워풀하게 흔들리는 녀석의 자지위에서 비틀거리면 비릿한 미소로 재미있다는 표정이다

  "너는 나처럼 참지도 않으면서"

  "내가 3일만 참아도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 그러는거야 형님?"

  "으읔...."

  체격만큼이나 한번에 뽑아내는 양도 정상수준을 넘어서는 양이긴하다

  물론 처음부터 녀석이 이랬던건 아니다

  [newpage]

  그 사건이후 괴롭힘 자체가 없어졌으니 나름대로 감사함을 표시할 필요가있다고 생각했을 뿐이었는데

  녀석의 입에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 했던 말이 나왔다

  "그래? 흐음....그럼 대딸이나 한번 쳐줄래?"

  "뭣...?"

  "뭐 어때 아버지끼리도 이 정도는 할탠데"

  "그건 모를..."

  "하 씹 형님될 수인이라길래 뭔가 했는데 생각보다 더 순진한 새끼잖아 이거"

  "그래도 이런건.."

  "그래도고 지랄이고간에 이건 순진한척 하는거야 아님 좀 모자란거야"

  "엇...?"

  "대딸칠거 아니면 관심없으니까 꺼져 병신아 좆밥 새끼들한테 쳐맞고 다니는 새끼주제에"

  "!!"

  말이 심하다는 생각에 조금 노려보자 금방이라도 나를 패죽일듯한 눈으로 내려보며 녀석이 낮은 목소리로 말한다

  "뭘 꼬라봐 그나마 아부지가 잘 지내라고 했으니까 봐주는건데 뒤지고싶냐?"

  몇배는 되보이는 큰 체격으로 내려보면서 말하는 모습에 본능적으로 꼬리를 말 수 밖에 없었다

  "하긴 씨발 좆밥새끼들한테 개털리면서 맞기만한 새끼가 그럼 그렇지 꺼져 병신아"

  이때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대답을 참았어야했던게 아닐까 싶다

  "하...! 하면 되잖아 시발!"

  "뭐?"

  "한다고 시발!"

  "하 씨발 꼴에 형이다 이거지? 그럼 어디 해봐새끼야"

  저 일을 계기로 몇번인가 동생의 자지를 흔들어서 뽑는게 어느샌가 마음에 들었는지 지금 이 상황까지 와버린거다 지금과 다른건 그 당시에는 싫다는 감정이 컸다면 지금은 오히려 내가 더 원하는게 아닐까 싶은 상황까지 와버렸다는것 당시와 달라진게 없다는건 내가 양손으로 흔들려해도 동생이 자지에 힘을 주기만해도 꿈쩍도 안할 정도로 동생의 힘이 압도적이라는것만 생각난다

  [newpage]

  동생은 물을 맞으면서 자지위에 태우고있는 나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눌러 자신의 자지 기둥위에 내 자지를 붙인채로 가볍게 문지르면 내 자지에서 쾌감이 전신으로 번져나간다

  "으응...흣....흐읏..."

  "즙 세는거봐라 2주나 참으니까 불알까지 터질거 같지?"

  "하으읏....싸...싸고싶ㅇ..."

  "크큭 착하네 우리형님~"

  조금 더 거칠게 내 자지를 누른 동생의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신이 찌릿찌릿하게 떨리면서 내 자지에서 하얀정액이 엄청난 기세로 뿜어지기 시작하면서 동생의 자지로 쏘아진다

  "하으으으읏!!!"

  연거푸 쏘아지는 정액이 한참이나 터져나오고서야 겨우 멈췄나 싶지만 2주간 금욕한 내 성욕이 그 정도에는 만족하지 못 하는지 여전히 뻣뻣하게 동생의 손길을 요구하는 듯 조금씩 정액을 흘린다

  "흐읏..흣....."

  "이거로는 다 빼기 힘들지?"

  동생은 샤워기 헤드를 쥐고서는 정액에 더러워진 내몸과 자신의 자지를 정리하듯 물을 뿌려 흘려보내고는 욕조에 흐른 정액을 하수구로 흘려보내고는 자신의 몸을 닦기위한 비치타월로 내몸을 감싸고는 욕실을 나선다

  그러고는 나를 자신의 방에 내려놓고는 자신의 몸의 여분의 물기를 여분으로 들고온 타월로 닦고는 침대에 눕는다

  "내 말을 잘 들었으니 우리 형님한테 포상도 좀 내려줘야겠지?"

  동생이 몸을 감싸준 비치타월로 몸을 닦아내고있던 나에게 손가락을 까닥거리며 올라타라고 지시한다

  올라타면 체격의 차이가 실감된다

  "평소에도 볼때마다 꼴려있었지?"

  "윽..."

  "하긴 씨발 내 몸한번 맛들리면 다른 새끼들로는 만족 못 하긴 할거야?"

  자신감을 넘어서 거만하다고 할 정도지만 그것이 허용될만큼의 몸인건 맞으니 반박할 수 없다

  "그럼 쫄깃한 형님 엉덩이나 맛보고있을테니까 마음껏 해봐"

  한쪽팔을 벤채로 여유로운 모습으로 다른손으로 내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재촉하는 동생의 말에 나는 동생의 몸에 나의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한다

  두꺼우면서도 굴곡이 높은 복근에 마찰되면서 흔들리는 자지에 쾌감을 느끼면서 내가 흘린 자지즙에 매끈하게 문질러지는 자지가 자극적으로 흔들릴수록 쾌감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번지는 느낌이다

  완전체의 수컷에게 굴복하면서도 그 육체에 내 정액을 덮어버린다는 감정이 소용돌이치면서 한껏 부풀어오른 내 자지끝에서 한번더 정액이 뿜어져 동생의 몸을 더럽히듯 덮어간다

  나 치고는 꽤 많은 양의 정액이 뿜어진 탓에 동생의 몸에 세겨진 굴곡의 사이에 스며든 정액 하얀 선처럼 보인다

  "흐으읏..."

  뭐 2주간이나 참았기 때문이겠지만서도 동생의 몸을 잔뜩 덮은 모습에 왠지 모를 뿌듯함도 생긴다

  [툭]

  내 엉덩이를 주무르던 동생의 손은 어느샌가 양팔을 머리뒤로 넘겨 여유로운 수컷의 모습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발기한 자지로 나를 재촉하듯이 내 등허리를 두드리고있다

  "그럼 슬슬 동생것도 빼줘야지?"

  굴욕적이지만 동생의 저 말은 내 스스로 자지를 꽂아서 허리를 흔들라는 소리다

  나로써는 잘 모르겠지만 동생은 내가 자신의 자지에 박힌채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드는 모습이 제일 꼴린다고 말했다

  동생이 세운 자지에 조심스럽게 내 구멍을 맞춰서 조금씩 앉으려하면 그 어마어마한 두께에 통증이 느껴진다

  "아아~ 얼마전까지 존나 박아대니까 좀 헐거워졌나했는데 아직도 이렇게 쪼이는거보면 형님도 대단한걸 크~"

  "으으윽...."

  "그래도 언제까지 그렇게 자지대가리에서만있으면 감질나는데 말이야"

  "니가 괴물같은 좆이라...으윽...."

  "괴물이라니 이렇게 착한 동생한테 크큭 좀 도와줄까?"

  "무슨.....?"

  넣기에도 힘든 두꺼운 자지를 담으려고 노력중인데 동생은 가볍게 웃더니 한번 힘줘서 허리를 튕기듯 움직인다

  순간적인 움직임에 순식간에 동생의 자지대가리가 내 구멍을 비집고 들어와 박힌다

  "끄아윽!!"

  "크큭 얼른 안하면 한번 더 간다?"

  "아으윽...!"

  동생의 재촉에 겨우 반쯤 넣은 동생의 자지에 배가 부푸는 느낌이 들 정도다

  "그래도 이렇게 반만 넣는것보다는 끝까지 조여야 좋은데~"

  "으으윽......읏..."

  "뭐 '지금은' 이 정도로만 해줄게 흔들어 이제"

  동생의 말에 반쯤 억지로 밀어넣은 동생의 자지를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애무한다

  굴욕적으로 흔드는 모습에 동생은 즐거운지 자신의 자지를 담고 흔드는 내 모습을 비웃듯 쳐다보면서 즐긴다

  한참이나 흔들어가면 동생의 자지가 처음 넣었을때보다 더 두꺼워진것같은 느낌이다

  "아읏....뭐야...더 커지는...흐으윽!!"

  "헤에 형님과 다르게 나는 한창때니까 더 자라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미친....흐읏...! 흣!!"

  분명 마지막으로 했을때보다 더 커진 느낌이다 매일보는 사이라서 오히려 눈치채는게 더 늦었던 걸까 동생의 자지를 박으면서 균형을 맞추느라 동생의 몸을 손으로 더듬으면 확실히 전보다 훨씬 두껍고 단단해진 걸 느낄 수 있다

  그러고보니 몸도 더 커져있는것 같다

  나를 자지에 박은채로도 여유로운 표정으로 웃으면서 가슴에 힘을줘서 튕기면 전보다 더 박력있게 움직이는 흉근이라던가 머리뒤로 넘긴 팔뚝도 평소보다 뭔가 더욱 두껍게 느껴지고 굴곡에 내 정액을 채워둔 복근도 더 깊고 뚜렷하게 튀어나온것처럼 보인다

  "흐음~좋은데 역시 형님구멍이 최고라니까"

  '내 구멍이...? 그렇다는건'

  뭔가 약간 배신감이 느껴지는 탓에 복잡한 표정이되버린다

  "뭐야 내가 다른새끼한테 박은게 그렇게 싫어?"

  동생이 그런 내 표정을 눈치채고는 웃으면서 자지에 힘을줘서 움직이면 그 자지의 움직임 하나로 내 몸이 휘청거리며, 동생의 자지가 내 속을 휘젖는다

  "그으읏....!"

  "그래서 형님이 뭘 할 수 있는데?"

  자지하나로도 나 정도의 수컷은 충분하다는 듯 아니 오히려 수컷으로의 취급조차 안한다는 태도에 분하면서도 애가타는건 나뿐인가 싶어진다

  "걱정마 이렇게 자주 박는건 형님뿐이니까"

  "으읏...흣...헤읏...!"

  "게다가 매일 박으면 형님도 다른새끼들처럼 망가질지 모르잖아?"

  "하으읏..."

  웃으면서 동생의 자지가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내 속에 토해낸다

  순식간에 채워지는 내 뱃속이 동생이 뿜어내는 정액의 양을 버티지 못하고 동생의 자지기둥을 박은 내 구멍을 벌리면서 쏟아지며 동생의 허벅지와 아랫배를 잔뜩 적신다

  순식간에 침대시트가 젖어버린다

  "흐음~ 확실히 처음보다 훨씬 쓸만해졌어"

  "하으읏....흣....."

  동생의 자지를 박은채로 흔들던 엉덩이를 지친모습으로 뽑아내려하면 동생이 억지로 내 허리를 한손으로 붙든다

  "뭐해?"

  "어읏....? 좀 힘들어서.."

  "하~ 형님 내가 쉬어도된다고했어?"

  "뭐?"

  "아무래도 우리 걸레새끼가 좀 안박으니까 초심을 잃었나 봐?"

  동생이 반쯤 자지를 박은채로 자리에서 일어나면 자지에 박힌채로 동생의 정액에 흠뻑젖은 시트위로 철퍽소리를 내면서 넘어진다

  올라타있을때와는 다르게 커다란 근육질의 육체로 조명을 가리면서 내려다보는 동생의 모습에는 박력감과 중압감이 느껴진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쉬긴 너무 이르잖아~"

  혀를 낼름거리면서 입맛을 다시는 동생의 모습이 무섭게보인다

  "게다가 아직 끝까지 박지도않았는데 어디서 약한척이야"

  "아읏...제발...!"

  "흠!"

  바닥에 눕힌채로 나머지 자지기둥을 끝까지 밀어넣어버리려고 동생이 허리를 흔들면 그 힘에 밀려서 그대로 몸이 들썩거린다

  내 몸이 튕겨나가지 않도록 한손으로 내목을 움켜쥔채로 동생은 짐승처럼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목을 졸라 숨을 못 쉴 정도는 아니지만 충분히 오싹해질만큼 위압적인 모습이다

  오로지 나라는 수컷을 힘으로 굴복시키고 자신의 자지로 휘저으며 능욕하는 태생부터 압도적인 수컷의 모습이다

  "하윽! 흑! 으윽! 윽! 읏!"

  "참지말고 마음껏 질러도되 형님 어차피 집에는 우리 둘뿐이잖아?"

  동생이 내가 간신히 통증을 삼켜내는 모습에 만족해하며 더욱 세게 허리를 흔들면서 내가 자신의 자지에 굴복한채로 쾌감에 절여진 신음을 토해내길 바란다

  결국 동생의 자지에 꿰뚫리는 능욕적인 쾌감을 참지 못 한 내입에서는 신음이 터져나온다

  "하아아윽! 흐으윽!"

  "후~ 오랜만에 형님 목소리들으니까 더 꼴리는데 더 울어봐 이 걸레새끼야"

  "하으으으윽!"

  "내가 뭘 듣고싶은지 알잖아? 얼른 짖어보라고 이 개새끼야"

  "하으으읏!! 제발..그만...!"

  "그만은 씨팔 구멍을 이렇게 꽉 조이면서 그만이란 소리가 나와?"

  "아으윽!! 그건 니 자지가 너무..! 너무 커어엇...!"

  "2주간이나 참아온 진짜 수컷자지잖아? 마음껏 먹여줄게 형님 기대하라고"

  뿌리끝까지 박힌 자지가 내 구멍을 오갈때마다 부딪히는 동생의 허벅지와 아랫배에 엉덩이가 붉어지며 통증이 느껴질때가 되고서야 마침내 동생의 거친 피스톤질이 멈추는가 싶더니 엄청난 양의 정액이 이미 정액으로 가득찬 내 뱃속을 더욱 부풀리면서 터져나오면서 가득차있던 뱃속에서 뿌찝거리는 소리가 나오면서 터지듯 흘러넘쳐 동생의 자지를 덮으면서 흘러넘친다

  "하아~ 역시 형님이 제일 튼튼하다니까 두번 박고 안망가지는건 형님정도라고?"

  "하으윽....헉.....허윽...."

  평범한 수인의 한번과는 체력의 소모정도가 차원이 다르다 똑같은 한번이라고해도 동생이 박는 한번은 몇배나 지치게 만들정도다

  [찰칵]

  "....?"

  "스읍~ 후우~~~"

  "뭐야...? 너 담배..?"

  "하아~ 역시 박고나서피는 담배가 존나꿀맛이라니까"

  "담배도 피는..아니 그보다 집안에...아니..."

  "뭐? 양아치새끼가 담배피는게 신기하냐?"

  "그...그게 아니라"

  "하아 니코틴이 도니까 씨발 또 존나 꼴리네"

  "자...!잠깐..! 이제 더 받기도..."

  내가 거부하자 입에 담배를 문 동생이 누워서 헐떨이는 내 배를 발로 꾹 누른다

  순식간에 위장까지 눌려질 만큼 엄청난 무게와 힘으로 짓밟히면 순식간에 내 속에 차있던 정액이 그대로 쏟아져 나온다

  이제는 그냥 축축하게 젖은 시트가아니라 그냥 정액웅덩이나 다름없는 상태다

  "찼으면 비우면되지 씨발 형님은 그냥 구멍이나 쳐벌리면되는거야 알겠어?"

  "끄으으윽...!"

  내장이 뭉게지는 감각에 힘을 줘가면서 버텨내며 안간힘을 써보지만 그런 내 저항조차 가볍게 짓 뭉게버린다

  "후우~ 피면서 하는건 또 간만이네"

  정액의 웅덩이에서 내 뒷목을 잡고서는 간단하게 들어올려 건져내고서는 그대로 내 허벅지를 팔에 걸치고서는 동생은 그대로 내 구멍에 자지를 다시 찔러넣는다

  "끄아윽!!!"

  "역시 들박이 끝까지 박기엔 더 편하다니까"

  그대로 내몸을 위아래로 흔들면서 자지가 더 깊이 박히도록 허리를 흔들면 뿌리끝까지 찔려오는 동생의 자지에 그대로 유린되어버린다

  두꺼운 근육에 거의 반쯤 접히다시피한 자세로 계속해서 거칠게 유린되는 모습은 영락없이 타락해버린 음란한 표정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거대한 수컷의 근육에 파묻히듯 붙들린채로 일회용 오나홀처럼 흔들리는 굴욕감은 이미 쾌감에 뒷전이 되어버리고 이제는 동생이라기보다는 그냥 수컷으로써 동생에게 지배당하는 몸이 흐물거리면서 녹아버릴것같은 느낌이다

  동생은 나를 든채로 30분이 넘게 허리를 흔들고서야 다시한번 내 속을 정액으로 가득 채워버린다

  "하으으윽..."

  "후우~ 3번이나 쌋는데 아직까지 이 정도 쪼임이라니 형님치곤 제법이야"

  '아으으윽...더...더이상 했다가는....'

  동생의 말이 들리긴 커녕 당장에라도 도망치지 못 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할정도다

  동생은 그대로 접어서 안아들었던 내 몸을 풀어주면 철푸덕 소리가나면서 동생이 쏟아낸 정액 웅덩이 그대로 나동그라지며 떨어진다

  어떻게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기어서 웅덩이를 헤쳐나간다

  "후우~ 어랏?"

  "아으윽!!?"

  기어서 도망가던 내 발목을 쥐고서는 그대로 높게 들어올리면 동생의 얼굴과 마주볼만큼 높게 들린다

  "후우~ 어딜 가려고그래"

  "제발..더 했다가는.."

  내 얼굴에 담배연기를 뿜으면서 동생이 비릿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그럼 좀 쉴 겸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뽑아볼까~ 하하하"

  동생은 시원스레 웃으면서 거꾸로 들린 내몸을 한팔로 안더니 그대로 발기해있는 자지에 내 얼굴을 한손으로 눌러 문지르기 시작한다

  "우붑...풉...!"

  "하읏...이건 이것대로 꽤 괜찮네"

  동생의 발기자지에 얼굴이 찌그러질듯하다가 불알에 얼굴을 파묻게되면 파묻히면서 그대로 숨이 막힌다

  어떻게든 순간적으로 숨통이 트이면 몰아쉬는 내 숨결에 동생은 흥분한듯 그 자지를 더욱 단단하게 부풀린다

  아무리 그래도 이 정도로 두껍고 큰 차지를 입으로 넘기는건 생명이 위험하다는 생각에 얼굴에 핏기가 가실정도다

  동생이 머리를 짓누르며 자신의 자지에 문지르던 나를 바닥에 내려놓고는 발기한 자지로 내 얼굴을 툭툭 치면서 내려보며 말한다

  "뭐 아무리그래도 사랑하는 형님을 뒤지게 할 수는 없잖아?"

  "그...그럼...?"

  "오랜만에 한번 뽑아봐"

  "...?"

  "온몸으로 한번 싸게 해보라고"

  담배를 입에문 동생이 능글맞은 표정으로 강요아닌 강요를 한다

  "캬~ 처음할때 그 좆같다는 표정은 진짜 예술이었지"

  "으극..!"

  나도 모르게 어금니를 꽉 깨물게된다

  날카로운 동생이 그것을 눈치채지 못 할리가 없었다

  내가 굴욕적일수록 동생은 더욱 흥분한다

  몇번이나 동생에게 뚫리면서 알게된 사실이다

  동생은 내가 이런 반응조차도 자신의 성욕을 풀기위한 조미료 정도로 취급한다

  애초에 똑같은 수인이라거나 수컷으로보지를 않는 눈빛이다

  그저 자신보다 나약한 수컷을 마음껏 착취하는 노리개정도로만 생각한다

  동생은 내 머리카락을 그대로 움켜쥐고서는 들어올린다

  "흐극!!!"

  통증에 아파할새도없이 동생은 그대로 내 머리를 자신의 겨드랑이에 쳐박는다

  몇번이나 나에게 박으면서 어느새 땀에 흠뻑젖은 몸에 덮고습한 축축한 털에 그대로 코를 박게되면 그대로 동생의 수컷냄새에 흠뻑 젖으면서 내 자지도 다시 발기해버린다

  "진짜 수컷냄세에 자지가 불끈 서버릴정도냐?"

  "크흡..흡...흐븝.."

  "마음껏 맛보게 해줄게~ 혹시 알아? 형님도 조금은 수컷같아질지 모르잖아?"

  숨 막혀하는 내 모습을 즐기면서 겨드랑이 박았던 얼굴을 들어서는 그대로 한쪽팔에 힘을 주며 힘을 과시하듯

  보란듯이 자신의 근육을 자랑한다

  두껍게 솟아오른 팔근육에 내 얼굴을 문지른다

  "봐 형님의 이쑤시개같은 팔이랑은 차원이 다르지?"

  말 그대로다 내 팔을 몇개나 겹친다해도 도저히 비교조차 불허할만큼 두꺼운 팔인데 힘까지줘서 근육을 잔뜩 부풀리면 거의 내 몸통이나 다름없는 두께다

  주둥이가 비틀어질 정도로 힘을 줘가며 마음껏 내 안면을 뭉게듯 문지르던 나의 머리통을 고쳐잡고서는 그대로 정액과 땀으로 흠뻑 젖어있는 복근에 그대로 내 안면을 누르면서 복근에 힘을준다

  대리석처럼 단단한 복근에 눌리면서 그대로 머리가 박살날듯 눌리는 느낌이다

  장난삼아 힘을줬다 풀었다하지만 이정도로 체격과 힘에서 차이가 나버리면 동생의 단순한 장난조차도 나한테는 큰 위협이되버린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 단단한 복근에서 남자로써 굴복해버리고 발기한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는 내가 존재한다

  인정하기 싫다해도 수컷으로써 굴복해버리고 더 이상 반항하지않겠다는 의사를 본능적으로 표현하는듯한 모습이 되어버린다

  동생은 자신의 근육만으로 나를 장난감처럼 취급하면서 마음껏 굴복해버린 수컷인 나를 유린한다

  가슴근육 사이에 내 머리를 끼워 놓고는 힘을주면 당장에라도 머리통이 부서져버릴것만 같은 통증이 몰려오지만 동생은 단지 가슴근육에 내 머리통을 끼운채로 나를 들어올린채로 마음껏 자신의 근육을 자랑한다

  이윽고 허벅지 사이에 내 몸통을 끼워넣고는 보디빌더처럼 마음껏 포즈를 잡으며 허벅지에 힘을 줘 내 몸통을 조이면 그대로 두동강 나버릴것 같은 공포에 씨라도 남기기위한 몸부림처럼 내 자지에서 정액이 짜여진다

  한참이나 나를 가지고 놀면서 몇번이나 짜여지기를 반복하고 지칠대로 지쳐서 늘어진 나를 마음껏 오나홀 처럼 흔들어가면서 박아대면서 결국 정신을 놓친나는 필름이 끊겨버린다

  [newpage]

  어느샌가 깔끔해진 시트위에 잘 마름 이불을 몸에 말고있는채로 깨어난다

  "오 이제야 일어났어?"

  목소리에 몸에 이불을 만채로 어기적 거리며 일어나면 허리가 아파서 제대로 앉기조차 힘들다

  "훕! 훕!"

  어떻게든 통증을 참으면서 고개를 돌리면 그만큼이나 격정적으로 전날밤을 보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멀쩡한 모습의 동생이 속옷만 입은채로 바닥에서 팔굽혀 펴기를 하고있다

  "후우~"

  가볍게 몸풀기 정도였는지 살짝 흐르는 땀을 대충 훑어서 닦아내면 그 근육질의 육체가 펌핑되어서 더욱 선명하고 두껍게 부풀은채로 움직인다

  땀에 젖은 동생의 몸이 커튼사이로 햇빛이 비추면 확실히 수컷으로써 누구든 선망할 수 밖에 없을것 같다

  3m에 가까운 키덕에 엄청난 양의 근육을 담아 무거운 체중이 전혀 티가나지않을 정도로 날렵해보이면서도 그 근육이 주는 두께와 선명함에서 느껴지는 박력과 중압감은 분명 누구도 갖지 못 하는 그런 모습일거다

  "역시 아직 버티지는 못 하나보네"

  물을 마시면서 나한테 작은 패트병 생수를 하나 던져주면서 본인은 2l 들이의 패트병 하나를 통째로 비워버린다

  "뭐 형님도 열심히 노력해보라고"

  '노력한다고 한들..'

  노력으로 뒤집을 수 없는 차이라는건 온몸으로 실감할 정도다

  "내가 동생인데 어디가서 쪽팔리게 쳐맞고다니지 말고"

  "....."

  말하고있는 동생을 지긋이 응시하고있으면 동생이 웃으면서 머리를 쓰다듬는다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되긴했지만 힘으로 굴복시킨 동생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왜 몸보니까 또 꼴리냐?"

  솔직히 거의 일방적으로 성처리개 취급당하는 수준이지만 누구든 동생의 자지에 한번 박히면 똑같아 질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서라 걸레새끼야 어제 그렇게 박고 오늘 또 하면 그러다 형님 진짜로 뒤지니까"

  "그럼 안아줘"

  "하 씨발 가오떨어지게 찐따같은 소리하고있네"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이불을 말고있는 나를 들어올리고서는 몸위에 올라오도록 옮기면서 침대에 드러눕는다

  "씨발 쪽팔리니까 이번만이다?"

  웃으면서 끄덕거리면서 동생의 가슴에 얼굴을 파문으면 따끈하게 달궈진 피부가 털너머로 느껴진다

  애초에 찐따에겐 찐따만의 눈치라는게 있다는 걸

  '아마 포식자로 살아온 녀석이니 적대 눈치 못 채겠지'

  취급이 어떻든 난 이 녀석이 꽤 마음에 든다

  뭐 인성이나 그런건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 녀석에게 박히면서 깨달은건 내가 이제 이 녀석의 끝내주는 자지가 아니면 만족 못 하는 수컷이 되어버렸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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